운행 중인 바이킹 위에서 위험천만하게...안전요원이 제지 안 해 페이지 정보 작성자 lb 댓글 0건 조회 2,876회 작성일 23-06-26 15:43 목록 답변 본문 검은 옷을 입은 남자가 운행 중인 바이킹에 위험하게 서 있습니다. 심지어 안전 바를 넘어 좌석을 옮겨 다니고, 심지어 좌석 끝 등받이 위에 위태롭게 걸터앉기까지 했습니다. 놀이기구엔 어린이들도 많았다고 하는데...남자가 중심을 잃었다면 다른 사람들도 위험해질 수 있는 상황이였습니다. 근데 안전요원이 이를 보고도 남자를 제지하지 않았고 놀이기구도 멈추지 않았다고 하네요...ㄷㄷ 근데 저사람은 저런 행동이 멋있다고 생각해서 저러는걸까요..? 한심하다 진짜.... 이전글민초가 연녹색이라는 편견을 가지면 큰일나는 이유 23.06.26 다음글처벌 2번 받았는데 또 음주운전…횡단보도 건너던 3명 쾅 23.06.26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