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버리지와 도박의 민족....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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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황
한국계 미국인
아케고스 캐피털이라는 패밀리 오피스를 설립해
TRS 옵션 계약으로 자기자본의 5배, 약 500억 달러어치 이상 레버리지를 일으켰지만
아케고스 마진콜 사태로 장렬하게 전사하고
전세계 IB들에 수십억 달러 손실을 안겨줌

권도형
테라 루나 사태 장본인
테라 루나 생태계를 보면 극단적으로 높은 레버리지와 물고 물리는 순환 메커니즘 등 그림자 금융의 특징이 그대로 드러났음
2022년 한번 무너지면서 약 50조원어치의 시가총액이 단 한순간에 증발함
암호화폐계의 리먼브라더스 사태...



전 세계에 최초의 레버리지, 인버스 ETF를 만든 주인공도
한국인이였음

요즘 핫한 삼전닉스 레버리지 상품들은
기초자산인 본주보다 거래대금이 3~5배 더 많음


전세제도 = 주택점유사용권을 자산화시켜서
사실상 주거용 부동산의 레버리지로 사용됨
기초자산(매매가)가 파생상품(주택점유사용권) 가격보다 낮아지면
경매라는 마진콜 시스템으로 넘어감...
그리고 레버리지와 별도의 이야기지만

2000년 초중반대
파생시장 규제가 빡빡해지기 전
전국적으로 선물옵션 도박(?) 열풍이 불고있었음
코스피 옵션 거래량이
전 세계 파생상품 거래량의 30%에 이를 정도였음...

대단한 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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