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만의 글씨체로 인간 프린트가 된 작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lb 댓글 0건 조회 2,211회 작성일 23-07-07 00:09 목록 답변 본문 미꽃체라는 글씨 원래부터 글씨를 잘 쓰던 사람은 아니었다고 함 책 속의 좋은 글귀를 필사하다가 자기 글씨에 현타와서 연습에 연습을 통해 지금의 글씨체 완성 미꽃체를 배운 어느 수강생의 일화 관공서에서 서류를 작성했는데 받아본 직원이 수기로 작성한 서류만 받는다고 말함 손으로 썼다니까 주변 사람들까지 놀라서 손으로 글씨를 문대봤다는 일화 수강생이 작성한 가정 통신문 ㄷㄷㄷ 여러 폰트회사에서 유료 폰트로 등록하자고 제의 최대한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글씨를 즐길 수 있게 유료폰트 제의를 거절함 이전글난민때문에 뉴비들이 많이 들어온 검은사막 근황 23.07.07 다음글한여름 여의도 공원에 직장인.jpg 23.07.07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