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사려는 미성년자에게 신분증 요구하자... 페이지 정보 작성자 lb 댓글 0건 조회 2,022회 작성일 23-08-22 18:14 목록 답변 본문 흉기 꺼내며 [어쩔건데요] 점주가 안쫄고 [경찰에 신고하겠다] 그러니 그냥 갔다고 그리고 입건됨. 이전글혼자서 중대 하나를 박살낸 전설의 캡틴 23.08.22 다음글33도짜리 위스키 23.08.22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