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먼 대통령 사망 후 사무실 서랍에서 발견된 훈장과 편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lb 댓글 0건 조회 2,013회 작성일 23-08-22 18:17 목록 답변 본문 손에 피를 묻혔다고, 젠장! 그 녀석은 내 손에 묻은 피의 절반도 손에 묻히지 않았어! - 오펜하이머가 "대통령 각하, 나는 내 손에 피가 묻어있음을 느낍니다."라고 말한 것을 듣고 나서 후에 트루먼의 감상평 좋거나 나쁘거나 아메리칸 배드애스... 이전글1세대 외국인 이다도시가 말하는 90년대 한국사회 분위기.jpg 23.08.22 다음글국내 최초 자폐아동 캐릭터 벌써 뜨거운 게시판.news 23.08.22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