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올라올때마다 대판 싸우는데, 모르는게 죄는 아님. 맥날 키오스크 같이 젊은 사람이 써봐도 좆같은건 있으니까. 근데 어르신이 와서 '학생, 내가 이걸 처음 써봐서 그런데 잠깐 도와줄 수 있을까요?' 하면 흔쾌히 도와주지. 근데 반말 틱틱 내뱉으면서 당연하다는 식으로 도와달라고 하거나 하대하면 도태틀딱 소리 바로 나오는거임. 어르신과 틀딱은 달라. 찐따와 아싸가 다르듯이
위로 갈수록 하고싶지도 않은 공부를 어거지로 해본 경험이 부족해서 1:1로 비교하긴 힘들어단순히 나이먹고 머리 굳는걸로는 설명이 안되는게 할머니들 옆에서 보면 트로트 가수처럼 사회 전반에 걸쳐 취미에 대한 인식이 바뀌면서 뒤늦게 찾아낸, 자기가 좋아하는 분야에 대해서 놀라울 정도의 창의성과 학습력을 보임아무래도 요즘 애들처럼 관심도 없는 지식을 어거지로 머릿속에 넣어본 경험이 없다보니 어떤 동기부여 없이는 쉽지 않은것 같음
메로나스크류바님의 댓글
메로나스크류바 작성일지금 초중고등학고에서 컴퓨터로 코딩하고 ai사용법 이 정규교육과정으로 들어가있다던데 .. 생각해보니 이해가 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