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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넘은 성명문 조작 보도, 기자의 책임은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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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SDT티비
댓글 0건 조회 110회 작성일 26-08-15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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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usdtv.net/719419382

관련 USDT티비 글

디시인사이드 하영 갤러리라는 곳에서 하영을 옹호하는 성명문이 올라왔고, 이는 빠르게 기사화되어 재차 논란을 낳았다.

근데 이 성명문, 어디서 많이 보지 않았는가?

그렇다. 2019년부터 유행하기 시작한, 일명 '성명문 조작'이다.

디시인사이드는 네이버 카페처럼 주제별로 갤러리가 나뉘어 있는데,

이 중에선 글이 안 올라오는 '정전'갤이 있다.

2019년부터 언론들은 이런 아무도 안 쓰는 정전갤에 성명문을 직접 올리고, 자기가 기사로 쓰는 짓을 반복했다.

그럼 이번 하영 성명문은 어떨까? 살펴보자.

성명문은 보통이라면 다 자는 시간인, 새벽 2시에 올라왔다.

심지어 작성자 닉네임은 정통성을 강조하기 위함인지 '하영 팬'이라고 대놓고 자칭했다.

성명문에 달린 댓글은 더욱 가관이다.

새벽 2~3시에 디시를 쳐하고 있는 앰생이라고는 상상도 못 할 예의범절을 갖추어 하영을 옹호하고 있다.

이게 보통 디시인사이드 댓글창의 모습이다.

퇴근/하교하고 편하게 인터넷하는 금요일 오후 7시도 이 모양인데, 새벽에 인터넷 쳐하는 놈들이 저런 댓글을 쓸 수 있을까.

오전 11시에 올라온, '일본 아이피 작성'을 저격하는 댓글 또한 통상적인 디시인사이드 유저의 문체가 아니다.

아마 성명문 작성자 본인일 것이다.

기껏 VPN으로 IP까지 일본으로 맞춰놨는데, 아무도 못 알아보니 화난게 아닐까.

그렇다면 이 병신같은 성명문 조작을 한 범인은 누구인가.

현재까지 확인된 바로는, BTN뉴스의 서정민 기자가 최초보도인 것으로 보인다.

서정민 기자는 새벽 6시에 해당 성명문을 보도했다.

서정민 기자와 BTN뉴스가 하영 측의 명예를 훼손하기 위해 고의로 도발적인 성명문을 작성하고, 추천조작하여 개념글(인기글)에 등재한 것이 아닌지 의심되는 사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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