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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스에서 핫하던 소쿠리섬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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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SDT티비
댓글 3건 조회 286회 작성일 26-08-20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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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할겸 고기구워 먹을겸 소쿠리섬에 다녀왔다.

날씨 좋고 평일이라 사람도 없어서 한적하다.

오자마자 어미사슴이랑 새끼사슴 두마리도 보고

여윾시 핫하던 이유가 있구나 하고 텐트침.

그리고 섬 둘러보기 시작함.

방치된 수많은 장박텐트와 텐트였던것들의 잔해. 쓰레기.

철거예정이라는 안내가 붙어있지만 하나도 정리가 되지 않은 모습.

지난주에 구청에서 대대적인 철거를 진행한다고 안내했던것 같은데 한참 쏟아졌던 폭우때문인지 전혀 진행되지 않은 모습.

그럼 물놀이는 어떠한가

해변에 널부러진 쓰레기와 각종 잔해들

폭우의 여파라기엔 너무도 많다

발이라도 담글수 있는곳이 있을까 섬한바퀴를 돌아 보았지만 성한곳이 없다.

물놀이는 포기하고 텐트그늘에서 고기구워먹으며 5시간쯤 머무르는동안 10팀이 넘는 사람들이 다녀가는걸 보았는데

물놀이 하러 온 사람들, 사슴보러 온 사람들 모두 목적을 달성하지 못하고 복귀하는걸 보았다. 사슴은 오전에 잠깐 나와서 아침먹고 그뒤로는 코빼기도 안보이더라

여튼 소쿠리섬 가볼계획이 있었다면 구청에서 대대적인 정비하기 전까진 보류하는걸 추천함

마지막으로 기억에 남았던 것들 정리

사슴 3마리

사슴이었던것 2구

소였던것의 두개골

온갖 쓰레기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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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학좋아하는사람님의 댓글

잡학좋아하는사람 작성일

제일 중요한 사슴 사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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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건줘님의 댓글

줄건줘 작성일

사슴이 없으면 가슴사진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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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ㅅㄱㅁㄱ님의 댓글

ㅂㅅㄱㅁㄱ 작성일

근데 저기 있는 장박텐트들 훼손해도 누가 했는지 모를꺼 아님? 신나게 으스러뜨리고 난 몰루 ㅂㅂ 해버려도 될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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