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더 찌고 '꾸벅꾸벅' 조는 모습…80세 트럼프 건강 괜찮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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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SDT티비 작성일 26-08-24 09:09 조회 176 댓글 5본문
10㎏ 더 찌고 '꾸벅꾸벅' 조는 모습…80세 트럼프 건강 괜찮나 : 네이트 뉴스




WP에 따르면 트럼프는 지난 2023년 8월 대선 결과 뒤집기 시도와 관련한 혐의로 형사 기소돼 조지아주 구치소에 체포될 당시 입소기록에 키 6파트 3인치(190cm)에 몸무게 215파운드(97.5㎏)로 기록돼 있었다.
취임 전까지 100㎏에 미치지 않았던 트럼프의 몸무게는 취임 직후인 지난해 4월 건강검진 때는 224파운드(101.6㎏)로 늘었고,
지난 5월엔 238파운드(108㎏)로 또 다시 6㎏ 이상 늘어났다.
33개월만에 10.5㎏ 이상 급격하게 불어난 셈이다.
WP는 “그의 키가 6피트3인치인 점을 고려하면 2019년과 2020년처럼 비만(obese)으로 분류되기까지 약 1.6파운드(0.7㎏) 모자란 수치”라고 전했다.
트럼프의 주치의인 숀 바바벨라는 5월 보고서에서 지속적 체중 감량 및 식단 관리를 권고한 바 있다.
주치의는 그러면서도 트럼프가 심장·폐·신경계 등 신체 기능 전반에서 훌륭한 건강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며 “군 통수권자이자 국가원수로서 모든 직무를 수행하기에 완전히 적합한 상태”라고 밝혔다.
트럼프 1기 행정부 때 주치의였던 로니 잭슨 역시 2022년 회고록에서 “나는 그(트럼프)에게 식단을 좀 더 신경 쓰라고 했고, 운동을 하고 체중을 줄이면 건강이 더 좋아질 것이라고 말했지만, 그 외에는 그의 나이에 비해 탁월한 상태였다”고 했다.
그는 지난 5월 자신의 식단에 대해 “어쩌면 정크푸드가 좋고 다른 음식은 좋지 않다”며 “체중 관리나 이것저것 신경만 쓰다가 세상을 떠난 사람들을 많이 아는데, 우리는 여전히 여기 있다. 나는 아주 좋다”고 한 적이 있다.
트럼프는 술·담배를 하지 않는다.
대신 평소 맥도날드 햄버거와 감자튀김 등 기름진 패스트푸드와 콜라를 즐겨마신다.
그는 공개석상에서 자주 조는 듯한 모습을 보였던 바이든 전 대통령을 향해 ‘슬리피 조’라고 조롱했지만,
본인도 최근 들어 공개석상에서 꾸벅꾸벅 조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난달 28일에도 자신의 최측근 인사였던 고(故) 린지 그레이엄 공화당 상원의원의 장례식에서 조는 듯한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옴니아엑시노스님의 댓글
옴니아엑시노스 작성일치매설 이전부터 나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