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전에 동네에서 고독사가 일어난 적이 있음
당시 냄새뺀다고 문하고 창문을 열어놓았던데 그 냄새가 바로 길로 빠지는거임
시체냄새(시취)라는걸 처음 맡았는데 대략 2달 방치되었다고 함
일단 기본적으로 썩은 냄새인데
독특한 냄새가 섞여있음
그게 시큼한 냄새랑 달달, 달큰한 냄새임
이게 섞여서 복합적으로 나니까 사람들이 시체냄새를 한번 맡으면 잊을 수 없다고 하는 듯
근데 뉴스에서 시체가 있어도 축사 냄새로 알았을거라고 하는데
내 경험상 축사 냄새는 진짜 똥냄새라서 시체냄새랑은 진짜 다를건데 이상하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