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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장미란 목맴사라더니 "사인 불명"…일주일만에 말 바꾼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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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SDT티비
댓글 2건 조회 218회 작성일 26-09-01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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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맴사라더니 "사인 불명"…일주일만에 말 바꾼 경찰 | 연합뉴스

고 장미란 씨가 숨진 채 발견된 제주시 한림읍의 한 야자수 농장입니다.

장 씨는 실종 신고 후 104일 만에 이곳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발견 당시 시신의 상태와 소지품 등을 종합해 범죄 혐의점이 없다고 추정했습니다.

<유재성 / 경찰청장 직무대행(지난 24일)> "제가 제주청장에게 보고 받은 바로는 목맴사 추정으로 보고 받았습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도 부검 결과 시신이 너무 부패해 외상이나 질식은 논의하기 어렵다면서도 사인으로는 극단적 선택을 고려할 수 있다는 소견을 냈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자체 실험까지 진행해 목맴사가 가능하다는 결론을 재확인했습니다.

그런데 수사 종료를 하루 앞두고 분위기가 달라졌습니다.

홍석기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기자간담회를 통해 "시신 부패로 인해 사인은 불명"이라며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초창기부터 줄곧 타살 가능성을 배제했던 기존의 입장에서 한발 물러선 겁니다.

14만 경찰 조직을 이끄는 경찰청장 직무대행의 말을 경찰 수사의 총 책임자인 국수본부장이 뒤집은 것이기도 합니다.

장 씨의 사인을 두고 의혹이 커지자 국수본은 "사인은 불명이나 목맴사의 가능성을 고려해볼 수 있다"며 "기존의 입장을 번복한 것은 아니다"라고 재차 해명했습니다.

경찰은 내일 장 씨 실종 사건 수사를 마무리하고 결과를 발표할 계획입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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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님의 댓글

파도 작성일

진짜 존나 더운 여름에 3개월 이상 방치면 사인 알아낼 수도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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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판매금지님의 댓글

개별판매금지 작성일

수사권 독립?ㅋ수사권 독립?ㅋ수사권 독립?ㅋ수사권 독립?ㅋ수사권 독립?ㅋ수사권 독립?ㅋ수사권 독립?ㅋ수사권 독립?ㅋ수사권 독립?ㅋ수사권 독립?ㅋ수사권 독립?ㅋ수사권 독립?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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