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성범죄자 시인 고은의 시집을 출판했다가 여론에 뭇매 맞은 출판사 근
페이지 정보
본문
본인들이 출판을 억압당했다고 주장하면서 이상한 설문조사 진행함
악플 달아줘야지
(펌주: 설문조사기간이 20일, 어제까지였습니다)
- 이전글急 이별 통보하는 레전드 불효 23.05.21
- 다음글사회가 거리두는 거 아님? 최신 근황.jpg 23.05.2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