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북한군 포로 1명 귀순거부... 끝까지 설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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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SDT티비 작성일 26-09-29 01:20 조회 189 댓글 11본문

우크라이나에 생포된 북한군 포로들이 1년8개월 만에 한국땅을 밟는 데는 정부의 치열한 물밑 작업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현지를 수차례 방문해 귀순 의사가 없었던 포로 1명을 장기간 설득했고, 송환 의사가 없었던 우크라이나 정부를 상대로도 치열한 외교전을 펼쳐야 했다.
1명은 처음부터 적극적으로 귀순 의사를 밝혔지만 다른 1명은 귀순을 거부하며 포로 교환 등 방식으로 북송해 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는 긴 설득 과정을 거쳐 결국 나머지 1명의 마음도 돌리는 데 성공했다.
두 사람 모두 직접적으로 귀순 의사를 전한 건 2025년 12월 탈북민단체 겨레얼통일연대를 통해 밝혀진 친필 편지에서였다. 당시 편지에는 ‘한국에 계시는 분들을 친부모·친형제로 생각하고 그 품속으로 가기로 마음먹었다’는 내용이 담겼다. 우크라이나와 협의에 시간이 걸려 한국행이 지연되는 동안 이들은 북한으로 송환될까봐 두려워하기도 했다.
외교·안보 당국자들은 포로들의 귀순 설득에 이어 우크라이나의 협조를 얻어내기까지 쉽지 않은 과정을 거쳤다. 우크라이나 측은 북한군 포로 송환을 자국에 대한 무기 지원의 레버리지로 활용하려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정부는 “우크라이나에 살상무기를 지원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관철시켰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은 국제법 위반이라는 점에서 전쟁 반대 의사는 밝혔지만 직접적인 무기 지원은 삼갔다. 이 때문에 지난 1년8개월간 우크라이나 측과 길고 힘겨운 협상을 이어 왔다. 결국 정부는 외교적 노력을 통해 조건 없이 포로들을 송환받았다.
ㅇㄱㄸ는 빼고 퍼왔음
북한군 포로들을 자유의 땅으로 데려오기까지 노력하신 정부 당국자들 수고하셨습니다
젤렌스키가 비공개 합의 깬 이유가 무기 안줘서 심술부린 게 맞았나봄











마법부오러사무국장님의 댓글
마법부오러사무국장 작성일갑자기 궁금해진건데 만약에 북한이 수많은 예상을 깨고 만약에 남한이란 전면전을 한다면 그래서 얻는건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