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산하 공공기관 예산부족으로 임금체불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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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SDT티비 작성일 26-09-30 10:31 조회 158 댓글 6본문

경기도가 작년 말 올해 본예산을 편성하며 해당 인건비를 추경으로 미뤘는데, 1회 추경에 이어 2회 추경에도 인건비가 반영되지 않았다.
경기콘텐츠진흥원 노조 관계자는 "경기도가 세출 구조조정과 재정 건전성 강화를 이유로 산하기관 급여 지급을 사실상 거부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질 위기"라며 "당장 이달부터 수입이 끊기면 직원들의 생계는 물론 도내 콘텐츠 기업 및 도민을 대상으로 한 사업 추진에도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같은 산하기관인 경기도일자리재단,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등도 비슷한 상황이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은 280여 명,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은 60여 명의 10~12월 3개월 치 인건비가 미편성됐다.
경기도의료원 산하 5개 병원(수원·의정부·파주·안성·포천)의 9~12월 4개월 치 인건비 110억여원도 미편성됐는데, 경기도 출연 대신 금융기관 차입 방안이 거론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https://www.yna.co.kr/amp/view/AKR20260907145200061











졸려요님의 댓글
졸려요 작성일근데 공무원들은 노동자가 아니라서 임금체불이 성립 안되는거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