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딱구두 신고 들어누워 있는 사람 페이지 정보 작성자 lb 작성일 23-05-26 00:16 조회 3,327 댓글 0 본문 아니고 청동상임. Kenyan artist Wangechi Mutu 켄냐 작가 작품이고 제목은 뭐시냐 요가 포즈중에 corpse pose '사바사나' 라고 하는데 말그래로 쉬는것 같지만 죽은걸 수도 있는... 뭐 그런 느낌적인 느낌의 작품임. 이전글 돈까스 사줄게의 시대는 갔다 다음글 오징어 까까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