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츠카 모에, 드라마 시사회 이벤트서 AV 신법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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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ENO의 전속 배우인 아마츠카 모에(天使もえ)가 공식 석상에서 AV 신법에 대한 소신 발언을 했습니다.
아마츠카 모에는 지난 11월 24일 드라마 '복숭아색 탐방 : 전설의 풍속' 첫 방송을 기념해서 행해진 시사회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아마츠카 모에는 12월 31일 방영분에서 히로인 역을 맡게 됩니다.
드라마에 출연했기 때문에 일본 기자들이 향후 활동을 물어보자 아마츠카 모에가 답하길
'지금 우리 업계가 조금 재미있는 작품을 찍기 어려운 상황이 되고 있다.'
'AV 신법이 있어 좀처럼 자유롭게 움직이기 어려운 상황이 되고 있다.' '더 많은 작품에서 자유였던 편이 좋았다. 보는 사람과 사는 사람을 즐겁게 해줄수 있다면 그것을 어디까지나 추구해가는 편이 모두가 행복해진다고 생각하므로 AV 신법 개정에 대한 활동을 하고 있다.'
'오늘 처음 이 이야기를 들었다는 사람은 그 쪽을 검색해보고 현 상황을 봐주기 바란다'며
AV 개정에 대한 인지 확대를 어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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