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총으로 쏴죽였는데 재판에서 이긴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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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미국 아칸소주에 살던 애런 스펜서는
새벽에 잠에서 깼다가 자신의 13살 딸이 사라진 것을 확인함.

한밤 중 차를 타고
동네 이곳저곳을 달리며 딸을 찾던 스펜서는
다른 차량 조수석에서 딸을 발견했는데

그 차량의 운전자는 마이클 포슬러.
아동성범죄를 비롯한 43건의 형사사건으로 기소된 상태에서
보석금을 내고 풀려나있던 범죄자였음.
당시 애런 스펜서는 그 사실까진 몰랐지만
딸이 납치된 것에 분노해 몸싸움 끝에 포슬러를 제압.
그를 총으로 쐈고, 직후 자진신고를 통해 자수함.

어쨋든 살인은 살인.
결국 2급 살인 혐의로 기소되었는데...

"아, 사건의 유일한 증거였던 차량 블랙박스 SD카드가
원인을 알 수 없는 이유로 갑자기 사라졌지 뭡니까?
뭐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할 수 있는거 아니겠어요?"

결국 사건에 대한 유일한 물리적 증거가 사라지면서
애런 스펜서에 대한 살인 혐의가 재판에서 기각.
스펜서는 카운티 보안관 선거에 출마해 당선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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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게살버거비법님의 댓글
게살버거비법 작성일아 쏴 죽였다는 증거 없는데 왜 죽였다고 함? 빨리 제목 수정좀

블루아카이브님의 댓글
블루아카이브 작성일쓰니 저 아재가 총쏜거봤어?우연히 자기 딸이 납치됐고우연히 자기 총에서 나온 총알로 납치범이 맞아죽었지만물리적증거가없잖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