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검색장서 난동 부린 70대 中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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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검색대에서 100ml가 넘는 액체류가 발견되면서 공항 검색 요원들이 A씨에게 개봉 검색을 요구했는데 저럼 ㅋㅋㅋ
A씨는 이에 반발해 소리 지르면서 개봉대에 드러눕고, 제지하는 검색 요원들을 할퀴는 등 상처를 입힘
이 과정에서 요원 2명은 가벼운 찰과상을 입어 병원 치료 받았다고 함
조사 결과 문제가 된 액체류는 샴푸와 치약으로 확인 됨
현행법상 국제선 이용객의 경우 100ml가 넘는 액체류나 세면용품을 기내에 반입할 수 없는데 A씨는 200ml 상당의 샴푸와 치약을 소지 함
심지어 공항경찰한테도 비슷한 행패를 부림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다음부턴 나이 국적 따지지말고 공항에서 난동 부리면 테이저건 쏴라...저게 뭐냐....
그리고 석방 말고 중국으로 보냈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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