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가 맞나 싶을 정도의,, 갈비뼈가 보이는,,
홀쭉한 모습의 원숭이
털을 제때 깎지 않은 양들
우리 길이가 20미터 정도 되는데, 저 사자는 5미터도 채 되지 않는 공간만 반복적으로 맴돌고 있음
이 행동은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을 때 보이는 전형적인 이상 행동이라고 함
사자랑 원숭이 사진만 봐도 굶겨 죽이려고 작정한 거 아니냐고 진심;
근데 팩트는 코로나 전부터 학대 정황 사진들 많았음
코로나 탓도 있겠지만 너무 핑계 된다 ㅋㅋ
진짜 똑같이 굶어봐야 됨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