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소하면 50살, 죽으라는 얘기…부산 돌려차기 선고에 피해자 눈물 페이지 정보 작성자 lb 댓글 0건 조회 4,171회 작성일 23-06-13 10:34 목록 답변 본문 심지어 B씨는 지난 1심 선고 이후에도 "12년 뒤 저는 죽습니다" 라는 글을 올려 두려움을 호소한 바 있음.... 실제 A씨의 구치소 동기도 "A씨가 B씨의 집 주소를 알고 있다. '나가면 더 때려주겠다' '죽여버리겠다' 등의 말을 2주 동안 계속했다' 고 말했음.. 가석방 불가까지 판결 내려라...피해자가 얼마나 불안할지 모르는건가.... 저런 놈이 모범수 연기하고 나와서 보복하면 감당할 수 있냐? 저런 놈은 그냥 사형 시켜야 됨....ㄹㅇ 이전글랜선 여자친구 있는 애들 보아라 ㅋㅋㅋㅋ 23.06.13 다음글안타깝게 숨진 초등생 추모 현장에 나타난 빌런 23.06.13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