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흔들그네 붕괴로 초등생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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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시 중산동에 있는 한 아파트 놀이터에서 철제 흔들의자가 넘어지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흔들 의자를 타고 있던 12살 남학생이 구조물에 깔려 병원으로 후송됐지만 숨졌다.
오늘 13일 이 남학생을 애도하기 위해 전교생이 추모의 시간을 가졌다.
진짜 안타깝다.. 한창 뛰어놀고 풋풋한 나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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