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 상태서 껴안으려.. 50대 감독 강제추행에 대회 포기한 여고생 페이지 정보 작성자 lb 댓글 0건 조회 3,367회 작성일 23-06-14 14:41 목록 답변 본문 A감독은 전남도민체전 개막 하루 전인 지난달 11일 완도군 숙소에서 10대 운동선수 B양에게 술을 권하고 강제로 껴안으려 하는 등 추행 혐의를 받음 A감독은 당시 만취 상태 ^^^ B양은 충격으로 대회 출전을 포기했고, 다음날 학교폭력신고센터에 피해 사실을 말함 운동 코치라는 사람이 제자에게 술을 권하는거 자체가 말이냐 ㅋㅋㅋ 심지어 곧 대회도 있는데... 코치 자격 박탈은 물론으로 이게 처음인지도 확인할 필요가 있음 이전글천만원 주면 키스하는 부부 23.06.14 다음글그나마 우리나라가 나은 문화 23.06.14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