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체불명 약품 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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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아랫집에 "담배 냄새 올라와" 그 후…정체불명 '약품 테러' 경악 (naver.com)
3개월 전 이사 온 A씨는 아랫집의 실내 흡연으로 고통받기 시작했다.
결국 참다 못해 아랫집에 담배 피우는 것을 자제해달라고 부탁하러 갔다.
하지만 아랫집은 '내 집에서 내가 피우는데 무슨 상관이냐'는 태도를 보였고,
더 이상 할 말이 없던 A씨는 창문을 닫고 살았는데..
정체를 알 수 없는 약품이 A씨 집 곳곳에 뿌려져 있었고, 흙도 잔뜩 뿌려져 있었다.
하지만 아랫집 사람이라는 심증만 있을 뿐, 물증은 없었기 때문에 어떠한 조처도 취할 수 없다는게 문제다.
진짜 이 담배 냄새 올라오는거랑,, 층간소음,,
보복 당할까봐 무서워서 말은 못 꺼내겠고
진짜 어떻게 해야 되냐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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