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씨의 시신에 상처를 발견한 경찰은 B씨가 불이 나기 전에 살해됐을 가능성이 크다고 함...
A씨는 "층간누수 문제로 다퉈오던 중 살해하고 불을 질렀다" 는 취지로 혐의를 모두 시인했다고 하네...
매일 반복되는 살인 기사..이제는 정말 살인을 했으면 똑같이 사형 집행을 좀 했으면 좋겠네...
인간이 어찌 저럴 수 있는거냐...최고의 형벌이 내려지길...
별것도 아닌일로 사람의 목숨을 해하는 일들이 일상이 되어버렸고,,,원인은 물러터진 솜방망이 처벌이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