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뿐만 아니라 B씨는 인터넷 포털 네이버를 통해 식당방문 연쇄 예약, 별점테러 등 사이버 공격도 했음
또 고깃집에 대해 '감염병관리법을 위반했다"고 신고했지만 당시 위생부서 관계자는 "해당 식당은 칸막이 모두 설치했고 업주가 계산할 때 카운터에서 마스크도 착용하고 있었다" 고 방역수칙을 준수한 것으로 밝혀짐
심지어 이 모녀는 '언론이 악마화했다','우리가 피해자'라고 주장하면서 눈물 흘림 ㅋㅋㅋㅋㅋㅋㅋㅋ
3만원 아끼려다 각 500만원씩 벌금 낼려니 미치고 환장하겠네 ㅋㅋㅋ세상 바르게 살자 ^^
역시 금융치료가 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