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텔링이 들어간(?) 독일동화.jpg 페이지 정보 작성자 lb 댓글 0건 조회 2,819회 작성일 23-06-19 23:27 목록 답변 본문 더벅머리 페터(Der Struwwelpeter)는 독일의 정신과 의사 하인리히 호프만이 1845년에 3∼6세 아동을 위해 만든 근대적 그림책이다. 그는 기존 어린이책이 " 너무 계몽적이고 이성적이며 아이답지 않고 솔직하지 않고 지루하며 자연스럽지 못하다"고 평했다. 초판 1,500부는 몇 주만에 동이 났고 이후 2,500만 부가 넘게 팔렸다. 한줄요약: 이게 그나마 독일 동화책 중에선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편 이전글백종원이 뽑은 멘보샤 한국에서 가장 맛있는 집.jpg 23.06.19 다음글해외에서 한국인이냐고 하는건 극찬이래ㄷㄷ 23.06.19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