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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지성이 그린 인류황제 기신여래의 승천옥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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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SDT티비
댓글 4건 조회 178회 작성일 26-07-06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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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에는 한 존재가 있다.
그는 더 이상 인간이라 부를 수 없다.
육신은 이미 사라지고,
뼈는 금강처럼 굳어 왕좌가 되었으며,
피는 흐르지 않고 전류가 대신 흐른다.
그는 걷지 않는다.
대신 수천 개의 의식이 그의 왕좌에 연결되어
그를 대신하여 우주를 ‘생각’한다.
머리 뒤에는 광배가 있다.
하지만 이것은 연꽃이 아니다.
연산(演算)의 바퀴다.
수십억 개의 기계기도문이 원형으로 회전하며
끊임없이 “카오스 격리”, “인류 유지”, “항성항로 계산”을 염송한다.
그 빛은 자비가 아니라 과부하다.
그의 몸은 이미 움직이지 않는다.
그러나 움직이지 않는 것이 아니라
**움직일 필요가 없는 상태, 즉 ‘영겁정지(永劫靜止)’**에 들어간 것이다.
불교에서 말하는 열반과 비슷하지만
여기서는 좀 더 끔찍하게 업그레이드되어 있다.
열반 = 고통 소멸
황제 상태 = 고통 유지 + 기능 유지
왕좌는 더 이상 의자가 아니다.
그것은 윤회의 장치다.
수천 개의 영혼이 연결되어
그를 대신해 기도를 하고
그를 대신해 고통을 받고
그를 대신해 “황제 폐하 만세”를 반복한다.
이것이 일종의 디지털 육도윤회 시스템이다.
주변에는 보살이 있다.
하지만 그들은 자비로운 존재가 아니다.
“기계보살(機械菩薩)”
한 손은 기도를 하지만
다른 손은 서버를 재부팅한다
그들의 미소는 깨달음이 아니라
“아직도 안 죽었네”라는 체념이다.
아래에는 수많은 해골이 있다.
이들은 단순한 죽은 자가 아니다.
과거의 수행자들이다.
황제를 위해 희생한 자
황제를 유지하기 위해 소모된 자
그리고 “이건 괜찮겠지”라고 말했던 엔지니어들
그들은 모두 하나의 진리를 깨닫는다.
“유지는 곧 공양이다.”
결국 이 그림의 핵심은 하나다.
황제는 신이 아니다.
황제는 인간도 아니다.
그는 이제
“우주를 버티기 위해 고통으로 작동하는 시스템”
이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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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벤와님의 댓글

크리스벤와 작성일

Ai가 글은 그지같이 썼는데 탱화느낌은 잘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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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지알님의 댓글

코지알 작성일

싸이커 하루에 1000명씩 흡성대법하는 반건조 오징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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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랍스터님의 댓글

행복한랍스터 작성일

사랑은 통제하는게 아니라 나를 내어주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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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보잘함님의 댓글

양보잘함 작성일

쟤가 그 유명한 샌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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