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울에 신생아 유기한 母의 최후진술
페이지 정보
본문
출처 : "뉘우치며 살테니 용서를"…한겨울에 신생아 유기한 母의 최후진술 (naver.com)
전 남자친구와 교제 중 임신한 상태에서 현 남자친구와 강원도에 놀러갔다 출산 후 유기한 20대 여성
"피고인은 당시 피해아동을 병원에서 출산 후 데리고 나와 주차장에서 고민하다가 무의식적으로 고성군 방향 (유기 장소)으로 가게 됐다"
"무엇보다 경제적으로 도저히 양욱하기 어렵고, 현재 사귀는 남자친구에게 임신 사실을 숨기고 있던 상태에서 범행한 것"
〈최후진술>
"이곳에서 저를 매일 되돌아보고 반성하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
"지금까지 잘못 산 것을 뉘우치며 살 테니 용서해달라"
친아들인 피해아동에 대한 직접적인 사과의 뜻은 밝히지 않았으면서
뭐 반성?????? 감옥에 오래오래 살았으면ㅋㅋ
- 이전글빼꼼 23.06.20
- 다음글동료를 멧돼지로 착각..엽총 쏴 숨지게 한 70대 금고형 23.06.2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