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자주 가는 입장에서 보면 예전처럼 일본이 압도한다는 느낌은 이제 완전히 사라졌고, 일부 제품쪽은 1+1/2+1 가성비 생각하면 한국이 더 괜찮을 때도 있습니다. 특히 우유, 유제품, 요구르트 쪽은 일본이 생각보다 다양하지 않아요. 제가 초코우유, 코코아 계열을 좋아하는데 일본 편의점에서는 가장 먹기 적당한 300ml 근처 크기가 없다시피하고 종류도 거의 없습니다. 다만 빵, 케이크, 푸딩 쪽은 일본 압승...
일본 여행 가서 바리스타룰스 로어슈거 에스프레소 라뗴를 대체할 것을 못 찾아서 아쉬웠습니다.. 그게 뭐 편의점 전용 상품이다 이런 건 아니지만... 예상외로 커피 유제품이 맘에 드는 게 없었어요. 그나저나 일본 쌀값 오른 게 김밥, 삼각김밥 같은 것에 반영되었으려나요...
백정님의 댓글
백정 작성일어라.. 그래도 일본 편의점 음식이 훨씬 맛있어보이는 건 내가 칸코쿠진이기 때문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