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국세청 간부 뇌물 의혹 철강업체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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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국세청 소속 간부의 뇌물 수수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해당 간부에게 뇌물을 전달한 것으로 의심 받는
철강업체 H사와 관련 업체 M사 등에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 중
여기서 말하는 유상증자는 주주들을 대상으로 새로운 주식을 추가 발행하는 자금 조달 방식으로
A씨는 당시 또 다른 회사로부터 무담보로 수억 원대 대출 특혜를 받았고 무상증자 1년 뒤 수억 원대 차익을 남긴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함
일단 수익은 범죄수익이니 전액 환수하고 원금에 대해서도 벌금으로 다 거둬들이자
또 전과까지 남겨서 재취업도 못하게 가중처벌 좀^^
부정부폐는 나라를 썩게 만드는 원흉임 뿌리 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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