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 치는 주민에 섬뜩한 경고문 날린 음악 전공자 페이지 정보 작성자 lb 댓글 0건 조회 2,891회 작성일 23-06-21 16:47 목록 답변 본문 퇴근하고 돌아와서 저녁 8시부터 10시30분 사이에 계속 듣는 건 많이 힘들지...민폐가 맞긴하지... 시간도 늦었고 나 같아도 신경 쓰일 듯 아파트에선 전자 피아노 쓰던지 해야 되는데 그리고 표현이 과격하긴 한데 심정은 100번 이해 됨 ㅋㅋㅋㅋ아무리 늦어도 9시 넘어서 그러는건 기본중의 기본이 없는 사람... 깡패라도 근처에 살았으면 저런 종이 한 장으로 안 끝남 ㅋㅋㅋㅋㅋㅋ 이전글정유정, 과외 앱서 범행 대상 54명 접촉했다 23.06.21 다음글주식 리딩방 피해자 속여 26억 가로챈 보이스피싱 조직 23.06.21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