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로 친구 죽었는데… 앞길 창창한 피고인..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Image 1
Image 1 Image 1 Image 1 Image 1

왕따로 친구 죽었는데… 앞길 창창한 피고인..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lb
댓글 0건 조회 4,577회 작성일 23-06-21 16:47

본문

왕따로 친구 죽었는데…"앞길 창창한 피고인..." 징역 2년 | 인스티즈

출처 : 왕따로 친구 죽었는데…"앞길 창창, 기회주자"며 선처한 법원 (naver.com)


친구가 성적으로 문란하다는 등의 소문을 퍼뜨리며 왕따를 해 극단적 선택으로 내몬

10대 여학생이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집행유예를 선고 받았다.

가해 여학생은 장애가 있는 다른 여학생에 대해서도 심각한 폭행을 해 집행유예를 선고 받은 바 있다.


항소심 재판부는

"극단적 선택을 한 피해자를 생각하면 피고인을 엄벌하는 게 타당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앞길이 창창한 피고인을 생각하면 1심 판단(징역 2년, 집행유예 4년)처럼 기회를 주는 것도 좋지 않을까 고민했다."

"여러 고민 끝에 원심 양형이 피고인에게 유,불리한 정상을 충분히 고려한 것으로 보이고 형량도 적정하다고 판단했다."

"검사의 항소 이유를 고려해도 형량이 너무 가볍지 않다고 판단해 검찰 항소를 기각한다"

고 밝혔다.


왜 저 범죄자들의 앞날은 창창한거야???

오히려 앞날이 창창한 사람 한 명이 죽었는데,,

여기서 감형을 더 안 시켜준 걸로 고마워해야 되는 거야??????

어이없다




fb_img_01.gif fb_img_02.gif fb_img_03.gif fb_img_04.gif fb_img_05.gif fb_img_06.gif fb_img_07.gif fb_img_08.gif fb_img_09.gif fb_img_10.gif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5,483건 158 페이지

검색

회원로그인

접속자집계

오늘
1,293
어제
1,342
최대
4,164
전체
786,879

Copyright © AV최신정보-NO1AV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