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음운전의 당사자 A씨는 40대 남성인데
사고후 구출되고서도 '어떻게 된 상황이냐'고 물을 정도로 깊은 잠에 빠져 있었다고 함....
진짜 다행히 제보자와 동승자들은 2주 진단의 가벼운 부상을 입었고, A씨도 멀쩡히 구출 됨
자칫 잘못했으면 대형 참사로 이어질 뻔했던 아찔한 상황임....
졸리면 잠깐 쉬었다가 운전을 하던가....사고 나서도 모를 정도면 졸음운전도 아니고 수면제 같은 약 먹은거 아니냐....
저걸 어떻게 모를수가 있지...뭔가가 있을 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