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 범퍼에 낀 고라니 사체…차주 다음 날까지 몰랐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lb 댓글 0건 조회 2,997회 작성일 23-06-22 10:25 목록 답변 본문 차주는 "퍽 소리가 크게 난 것도 아니고 그냥 흔히 도로에 파인 부분을 밟은 정도의 소리만 났다. 파손되거나 우두둑하는 소리도 전혀 없었다" "차량 계기판을 통해 공기압만 확인하고 계속 운전을 했다" 라고 말하며 고라니를 친 사실을 인지 못했다고 함 음주운전 의혹이 있었지만 차주는 음주운전은 일절 하지 않았다고 했음 내가 볼 땐 남이 치고 간 고라니가 끼인거지 직접 친거는 아닐 거 같다 직접 부딪혔으면 팅겨 나가고 퍽소리 크게 날텐데 몰랐을리가 없을 듯 이전글뱀파이어가 따로없는 야인시대 히로인 나미꼬 근황 23.06.22 다음글생후 1일 된 영아 2명 살해한 친모 ㄷㄷ 23.06.22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