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5학년 16층 추락사…일기장엔 학폭 가해자 이름 페이지 정보 작성자 lb 댓글 0건 조회 4,180회 작성일 23-06-23 10:19 목록 답변 본문 학교폭력 피해를 호소하며 동급생들을 지목한 뒤 아파트 16층에서 추락해 숨져 경찰이 착수했다. 일기장에서 자필로 쓴 유서 형식의 글이 발견됐다. "부모님에게 죄송하다"는 내용과 함께 동급 남학생 2명의 이름을 거론하면서 '너희들의 괴롭힘 때문에 극단 선택한다'는 글을 남긴 것으로 전해졌다 너무 안타깝네...기사만 봐선 잘 모르겠지만 그동안 얼마나 고통 받았고 얼마나 무서웠을지....가슴이 먹먹해진다... 이전글스노우 AI 프로필 , 이력서에 써도 되나요? 23.06.23 다음글상어한테서 도망치던 물고기의 최후.webp 23.06.23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