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9년간 미루다 이제와서 엄마 암 투병 중이라 군대 못간다...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Image 1
Image 1 Image 1 Image 1 Image 1

군대 9년간 미루다 이제와서 엄마 암 투병 중이라 군대 못간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lb
댓글 0건 조회 4,745회 작성일 23-07-03 14:52

본문

입영 9년 간 미루다 더는 불가능 하자 "엄마 암 투병 중이라 군대 못 간다" 29세남 | 인스티즈

 


출처 : 9년 간 미루다 "엄마 암 투병 중이라 군대 못 간다"는 男 (naver.com)


29세인 A씨는 2013년 대학교 학업을 이유로 4년동안 입대를 연기했고,

2018년 다른 대학교 편입, 자격시험 응시 등을 이유로 또 다시 입대를 3년 미뤘다.

지난해에는 "어머니가 암 수술을 받아 독립적인 경제활동이 불가, 어머니를 계속 부양해야 한다며 현역병으로 입대하는 건 위법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재판부는 

"A씨는 9년 동안 여러 차례 입영을 연기하다가 더는 불가능하게 되자 생계유지 곤란을 이유로 병역 감면을 신청했고,

그동안 음악가로 상당한 수입을 얻어 어머니 생계를 대비할 기회가 충분했다"고 판단해 A씨의 병역 감면을 기각했다.


형편이 어렵다면서,, 대학교는 계속 잘만 다니고,,,

선택적 효자 뭐야...




fb_img_01.gif fb_img_02.gif fb_img_03.gif fb_img_04.gif fb_img_05.gif fb_img_06.gif fb_img_07.gif fb_img_08.gif fb_img_09.gif fb_img_10.gif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5,483건 109 페이지

검색

회원로그인

접속자집계

오늘
1,294
어제
1,446
최대
4,164
전체
785,538

Copyright © AV최신정보-NO1AV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