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고문 기술 약 70%를 개발했다는 친일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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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고문기술의 70%를 개발했다는 설이 있는 친일경찰 노덕술
해방 후에도 여전히 경찰로 활동하며, 독립운동가 분들을 체포.
그 고문의 중심에 있던 독립운동가 후손 분들은..
믿기지 않지만 독립운동가 후손분이 사시던 집..
광복이후 78년이나 지난 지금 우리의 모습입니다.
모든 걸 희생하셨던 독립운동가 후손분들이 독립하고도 78년이 지난 지금까지 가난에 고통받고 계십니다.
지난 광복절에 본 독립운동가 후손분들을 위해 서명 하는 캠페인 이에요. 많은 분들이 참여하면 좋겠습니다.
서명하기 : https://www.habitat.or.kr/pages/index2.php?wm_id=122&mg_code=face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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