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시비로 73cm 일본도 휘두른 70대..피해자 심정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lb 댓글 0건 조회 3,221회 작성일 23-06-22 11:17 목록 답변 본문 22일 오전 7시쯤 광주시 회덕동의 빌라 주차장에서 이웃이랑 주차 문제로 다투던 중 집에서 약 73cm 길이의 일본도를 가져와 이웃에게 휘두름 이웃은 오른 손목 부위를 크게 다쳐 과다출혈로 인한 심정지 상태로 닥터헬기에 의해 아주대병원으로 이송 됨 73cm 길이의 일본도???? 여기 대한민국 맞지..? 진짜 사형제도가 필요함...법이 무조건 형량위주니까 법 무서운줄 모르고 저러는거 계속 흉악한 범죄가 날로 더 늘어나고 있으니,,,법의 엄중함을 보여줬으면... 이전글브루노마스 인스타에 박제된 한국인경호원 23.06.22 다음글뱀파이어가 따로없는 야인시대 히로인 나미꼬 근황 23.06.22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