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 의심해 성폭행불법촬영…피지컬100 출연자 페이지 정보 작성자 lb 댓글 0건 조회 2,878회 작성일 23-06-22 11:17 목록 답변 본문 A씨는 최후 진술에서 "사회에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 많이 반성하고 회개한다"고 말했고 A측 변호인은 "충동적인 행동으로 피해자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줘 피해자에게 진심으로 죄송하지만 카메라 촬영 부분에 대해 피해자의 동의를 받은 것으로 인지했다" 고 변론 함 근데 말이 안 맞지 않음?? 성폭행인데 카메라 촬영을 동의했다는게...? 그리고 12년 구형이라 선고는 이보다 훨씬 더 적게 나오겠네....근데...이사람 누구지? 이전글인터넷 통해 아이 넘겼다…화성에서도 영아 유기 사건 23.06.22 다음글여교사 8명 치마 속 불법촬영물만 150개 10대, 징역 1년 23.06.22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